사실 뻔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곳에서도 책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분들은 극히 적으실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책이라는것은 모든 지식의 집합체 입니다 일방적인 이야기를 우리는 글을 보고서 다시 한번 해석을 하게됩니다 말하는이가 명확하죠 이렇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책을 골라야만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책을 어떻게 고를까요?
좋은책이라는것은 솔직히 이야기를 드리자면 굉장히 주관적인 이야기 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정말 최악의 책이라고 불릴수도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책이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인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책이라고 한다면 책이라고 한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베스트 셀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서점에 가서든 그곳에서 가장 많이 나가고 있는 책을 보고서 우리는 베스트셀러라고 하고 그것에 대해서 제일 먼저 관심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은 도대체 어떤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길래 이렇게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것인가 여기서부터가 좋은 책을 고르는 핵심이라고 봐도 되는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서 다릅니다 아무리 고전이라도 아무리 현대라도 하더라도 자신의 관심사가 중요하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어떤것을 궁금해 하고 있는지 또는 얻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안다면 좋은책을 고르는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만약 그래도 모르겠다면 ?
사실 이렇게해도 모르시는분들이 대다수가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 셀러를 한번 도전을 해보시는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시선을 끌어 모으는 여러 책들이 있습니다 깊이가 대부분 있다고 생각을 하다보니깐
어려움이 있지만 사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대부분 얉으면서도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편하게 이 내용을 전달을 할지 고민이 완료된것이 여러분들 보고 있는 책들입니다 그것이 안된다면 애초에 편집을 할때 출간을 못하는것이 사실이지요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 제일 먼저 자신의 좋아하는 관심사를 기준으로 한다
-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책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조언을 얻는다
- 경험이 우선시 되는 책이 좋다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셀러로
- 책을 구입을 하기전에는 꼭 내용을 사전에 확인하다 서점에서 봐도 아무말 안한다
- 독서를 하기전에 꼭 머릿말부터 읽어보기를 바랍니다